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10개 인구감소지역 군에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농민 아니어도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는 정책입니다.
단, 모든 농촌이 아닌 지정된 곳만 대상이며,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형태로 군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신청 후 매월 정기 지급되며, 2026~2027년 동안 2년간 시범 운영됩니다.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이란 무엇인가요?
2026년부터 시작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단순히 농사를 짓는 농민만 대상이 아니라, 선정된 10개 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지원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어촌 공동체를 되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요.

누가 지원 대상인가요? 농민이 아니어도 받을 수 있나요?
지원 대상은 인구 감소 위기에 처한 지정 10개 군으로 제한되어 있는데요, 경기도 연천군, 강원 정선군, 충북 옥천군, 충남 청양군, 전북 순창, 장수, 전남 신안, 곡성, 경북 영양, 경남 남해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농민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과 실거주가 이뤄지는 주민 전원이 대상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그 군에 최소 30일 이상 거주한 증명이 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만 하면 정말 매달 지원금이 지급될까요?
기본적으로는 매달 월 15만 원이 지급되지만, 몇 가지 조건과 절차가 있습니다. 먼저 같은 군에 30일 이상 실제 거주해야 하고, 군청이나 주민센터에서 정식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자동 지급이 아니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고, 2026년 초에는 행정 절차 지연으로 첫 달 지급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화폐’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군 내 지정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세요.
신청 방법과 사용처는 어떻게 되나요?
신청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 진행됩니다. 일부 군에서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안내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신청 후 지역화폐 카드나 앱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매월 일정 날짜에 충전이 이루어져 생활비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지역별로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업종 범위가 정해져 있어 동네 슈퍼, 식당, 병원 같은 소상공인 업체 위주로 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도시 직장인이나 청년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농어촌 지역에 거주지를 두거나 원격근무를 하는 분들, 귀촌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보조 역할을 합니다. 2년 동안 최대 360만 원 정도 지원받을 수 있고, 지역화폐 특성상 식료품이나 생필품 구매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15만 원만으로 생활비 전체를 충당하기는 어려우니, 이사 시기, 직장 위치, 통근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꼭 알고 넘어갈 핵심 포인트는?
| 핵심 정보 | 내용 |
|---|---|
| 지원 대상 |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에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주민 전원 (농민 여부 무관) |
| 지원 금액 | 1인당 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지역화폐 지급) |
| 지원 기간 | 2026년~2027년 시범 2년간 운영 |
| 사용 제한 | 군 내 지정 가맹점 및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 대형마트·온라인 결제 제한 |
| 신청 방법 | 군청·면사무소 등에서 신청 (일부 군은 온라인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농민이 아니어도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이사 온 지 바로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최소 30일 이상 거주해야 신청 가능해요.
농어촌 기본소득,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군내 정해진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