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행이나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가기 위해 터미널에 갔는데, 길게 늘어선 줄과 ‘매진’이라는 글씨를 보고 당황했던 경험, 혹시 없으신가요? 이제는 힘들게 터미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편하게 고속버스 예매를 할 수 있는 시대예요. 어떤 어플을 써야 하는지, 예매는 얼마나 쉬운지, 그리고 혹시 계획이 바뀌었을 때 취소는 어떻게 하는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드릴게요.

왜 스마트폰으로 예매해야 할까요?
“그냥 터미널 가서 사면 안 되나요?” 물론 그래도 되지만,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면 훨씬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어요.
- 시간 절약: 터미널까지 가는 시간, 표를 사기 위해 줄 서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남는 시간에 여행 계획을 더 세울 수 있겠죠?
- 좌석 확보: 특히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는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표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어플로 미리 내가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좌석을 콕 집어서 예매할 수 있답니다.
- 종이표 분실 걱정 NO!: 어플로 예매하면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켓(QR코드)’이 저장돼요. 종이표를 잃어버릴까 봐 주머니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없어요. 버스 탈 때 QR코드를 삑! 하고 찍기만 하면 끝!
어떤 어플을 써야 할까요? ‘티머니GO’ 하나면 충분해요!
고속버스 예매 어플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어플은 바로 ‘티머니GO(티머니고)’예요. 예전에는 ‘고속버스 티머니’라는 어플이었는데, 이제 ‘티머니GO’로 합쳐져서 고속버스는 물론 시외버스까지 한 번에 예매할 수 있게 되었어요. ‘버스타고’라는 어플도 있지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도시와 도시를 빠르게 이어주는 고속버스는 ‘티머니GO’ 하나만 기억해도 충분하답니다.
고속버스 예매, 취소 수수료는 얼마일까요?
신나게 표를 예매했지만, 갑자기 약속이 바뀌거나 다른 일이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럴 땐 예매를 취소해야 하는데, 언제 취소하느냐에 따라 수수료(벌금 같은 돈)가 달라져요. 취소는 빠를수록 이득이니, 아래 표를 꼭 기억해 주세요!
| 취소 시점 | 취소 수수료 | 참고 사항 |
|---|---|---|
| 출발 2일 전까지 | 없음! (0원) | 가장 좋아요. 계획이 바뀌었다면 무조건 이틀 전에는 취소하기! |
| 출발 1일 전 ~ 출발 1시간 전 | 요금의 5% | 10,000원짜리 표라면 500원의 수수료가 붙어요. |
| 출발 1시간 이내 ~ 출발 직전 | 요금의 10% | 10,000원짜리 표라면 1,000원의 수수료가 붙어요. |
| 버스가 출발한 후 | 요금의 30% | 출발 후 6시간 이내에만 가능하며, 어플 취소는 안되고 직접 터미널에 가야 해요! |
이제 당신도 고속버스 예매 마스터!
어때요,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나요? 이제 고속버스 표를 사기 위해 끙끙 앓거나, 매진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열고 ‘티머니GO’ 어플을 다운로드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 여행은 어플로 직접 예매해서 떠나보는 거예요! 여러분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속버스 예매 후 좌석 변경이 가능한가요?
취소 후 재예매 방식만 가능
모바일 티켓이 없어도 버스 탑승이 되나요?
예매 정보 확인 후 기사 안내로 탑승
왕복 예매도 한 번에 할 수 있나요?
가는 편과 오는 편 각각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