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예매, 명절이나 주말마다 기차표 구하느라 진땀 빼고 계시진 않나요? 코레일 기차표 예매 사이트에 바로 들어가는 방법부터, 출발역과 도착역을 고르고 내 맘에 쏙 드는 창가 자리까지 선택하는 모든 과정을 따라 할 수 있게 설명해드릴게요. 글을 쭉 읽다 보면 어느새 기차표 한 장이 내 손에 들어와 있을 거예요.

기차표 구하기, 도대체 왜 이렇게 떨리고 어려울까요?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가거나 친구들이랑 신나게 부산으로 놀러 가려고 할 때, 기차표부터 사야 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꼬부랑 글씨도 많고, 뭘 눌러야 할지 몰라서 어리둥절할 때가 참 많더라고요. 잘못 눌렀다가 표가 다 팔려버리면 어쩌나 심장도 쿵쾅거리고요.
코레일 예매 사이트 바로가기 및 진짜 쉬운 기차표 끊는 법
이제 진짜로 기차표를 사러 가볼까요? 컴퓨터 화면을 하나 켜두고 제가 말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 누르면서 읽어보는 게 좋아요.
1단계: 검색창에서 사이트 찾아 들어가기
먼저 네이버나 구글 검색창에 ‘코레일 예매’라고 딱 다섯 글자를 적고 돋보기를 눌러보세요. 그러면 화면 맨 위에 ‘레츠코레일’이라는 파란색 글씨가 크게 보일 거예요. 그걸 마우스로 톡 누르면 진짜 기차표를 살 수 있는 대문(https://www.korail.com/ticket)으로 쏙 들어가게 돼요. 주소를 직접 치는 것보다 이렇게 검색해서 들어가는 게 오타도 안 나고 훨씬 안전하거든요.
2단계: 출발하는 곳과 도착하는 곳 정하기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들어왔나요? 화면 한가운데를 보면 ‘승차권 예매’라는 커다란 네모 박스가 보일 거예요. 거기서 ‘출발역’이라고 적힌 빈칸을 마우스로 누르고 내가 탈 기차역 이름(예: 서울)을 적어 넣어요. 바로 옆에 있는 ‘도착역’에는 내가 내릴 기차역(예: 부산)을 적어주면 돼요. 그다음엔 그 아래 달력 모양 그림을 눌러서 내가 출발할 날짜랑 시간을 달력에서 콕 짚어주면 된답니다. 다 적었으면 밑에 있는 ‘조회하기’라는 파란색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3단계: 맘에 드는 기차 고르고 내 자리 찜하기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바뀌면서 기차 시간표가 쫙 나타나요. 빠른 KTX부터 천천히 가는 무궁화호까지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내가 타고 싶은 시간대의 기차를 찾았다면, 오른쪽 끝을 쳐다보세요.
‘좌석선택’이라는 작은 네모 버튼이 숨어있거든요. 이걸 누르면 기차 안을 위에서 내려다본 그림이 나와요. 하얀색으로 비어있는 네모 칸 중에서 밖이 잘 보이는 창가 쪽이나 화장실 가기 편한 복도 쪽을 마우스로 하나 고르고 ‘선택완료’를 누르면 돼요. 마치 영화관에서 내 자리 고르는 거랑 똑같아서 엄청 재밌어요.
4단계: 표값 내고 내 기차표로 만들기
자리를 다 골랐으면 핑크색 ‘예매’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화면이 넘어가면서 로그인하라고 나오는데, 회원이 아니어도 당황하지 마세요. 화면 아래쪽에 있는 ‘미등록 고객 예매’ 버튼을 누르면 이름이랑 전화번호만 적고도 표를 살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신용카드 번호를 빈칸에 꼼꼼하게 적고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나요. 내 스마트폰으로 승차권 문자가 띠링 하고 오면 드디어 기차표 구하기 대성공인 거죠.
한눈에 쏙 들어오는 코레일 예매 방법 요약
설명이 조금 길어서 헷갈릴 수도 있으니까, 아까 이야기한 것 중에서 절대 까먹으면 안 되는 것들만 모아서 보기 편하게 표로 딱 만들어 뒀어요. 이것만 기억해도 절반은 성공이거든요.
| 순서 | 꼭 기억해야 할 행동 |
| 1. 사이트 접속 | 검색창에 ‘코레일 예매’ 검색 후 ‘레츠코레일’ 파란 글씨 클릭하기 |
| 2. 역과 시간 선택 | 메인 화면에서 출발역, 도착역, 날짜를 고르고 파란색 ‘조회하기’ 누르기 |
| 3. 기차 및 자리 고르기 | 원하는 시간대 기차의 ‘좌석선택’을 눌러 빈자리 찜하고 ‘선택완료’ 누르기 |
| 4. 결제하기 | 회원이 아니면 ‘미등록 고객 예매’를 누르고 카드 정보 입력해서 표 사기 |
- 표를 구하기 힘들 때는 기차 출발하기 며칠 전부터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서 누가 취소한 표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 스마트폰 앱인 ‘코레일톡’을 미리 깔아두면 밖에서도 기차표를 엄청 쉽게 살 수 있답니다.
- 기차 타는 날짜와 시간을 헷갈리지 않게 결제하기 전에 한 번 더 눈 크게 뜨고 확인하세요.
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볼까요?
자,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보니까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기차표 사는 게 복잡한 마법 같은 건 아니라는 걸 느끼셨을 거예요. 직접 마우스로 눌러보면 ‘아하, 이래서 그렇게 말했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될 거거든요. 주말에 가까운 바다라도 보러 갈 계획이 있다면, 지금 바로 코레일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가 알려드린 순서대로 기차표를 한 번 검색해 보세요. 한 번만 내 손으로 끝까지 해보면 다음번에는 부모님 기차표까지 척척 끊어드리는 능력자가 되어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