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ychccic.or.kr)에 처음 들어가 보면 어디서부터 뭘 눌러야 할지 눈앞이 어지러울 수 있어요. 이 홈페이지는 비싼 장난감을 도서관처럼 빌려 쓰고, 비 오거나 더운 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를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메뉴가 꽤 많아서 처음엔 눈이 빙빙 돌며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홈페이지 주소와 이용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아이와 방문해보세요.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대여 신청 어디서 누르나요?
아기들 장난감 진짜 비싸잖아요. 몇 번 놀면 금방 질려버리고 거들떠보지도 않고요. 그럴 때 비싼 돈 주고 새것을 사지 말고 여기서 빌려 쓰는 게 좋아요. 마치 학교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동화책을 빌리는 것과 똑같은 원리인거죠.
자, 인터넷 창을 열고 맨 위쪽 주소창에 ‘https://www.ychccic.or.kr‘을 적고 키보드 엔터를 딱 쳐보세요. 홈페이지가 컴퓨터 화면에 활짝 열리죠? 그럼 시선을 화면 제일 위쪽으로 옮겨보세요. 여러 가지 검은색 글씨들이 한 줄로 쭉 적혀 있는데, 거기서 ‘가정양육지원’이라는 메뉴에 마우스 화살표를 살짝 올려보세요. 아직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지 말고 올려두기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마우스가 닿자마자 밑으로 숨어있던 하위 메뉴판이 좌르륵 아래로 내려오거든요. 새로 나온 글씨들 중에서 ‘장난감/도서관’이라는 글씨를 찾아서 이번에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화면이 바뀌면서 장난감 사진들이 보일 텐데, 그 화면 한가운데에 보이는 ‘이용안내’ 글자를 천천히 읽어보세요.
다 읽고 나서 화면을 맨 밑바닥까지 마우스 휠로 굴려 내리면 ‘회원가입’이라고 적힌 네모난 버튼이 있어요. 그 버튼을 누르고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빈칸에 적어 넣으면 된답니다. 장난감을 직접 받으러 갈 때는 혹시 부서진 곳은 없는지, 소리 나는 장난감이면 삑삑 소리가 잘 나는지 그 자리에서 한 번 확인해 보는 게 좋더라고요. 헷갈릴 땐 무조건 화면 맨 위쪽 굵은 글씨 메뉴부터 찾는 게 최고예요.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방 예약하는 방법은요?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이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목이 칼칼한 날, 밖에서 놀기 참 힘들잖아요. 그럴 때 실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만들어 둔 커다란 놀이터가 바로 공동육아방인거죠.
이 놀이터를 예약하는 방법도 엄청 간단해요. 아까 장난감 찾을 때처럼 처음 화면 맨 위로 다시 올라가세요. 이번에는 ‘가정양육지원’ 글씨 바로 오른쪽에 있는 ‘공동육아방’ 글씨에 마우스 화살표를 스윽 올려볼까요? 아까처럼 아래로 작은 글씨들이 주르륵 나오면, 그중에서 ‘예약하기’라는 글자를 찾아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딱 눌러주세요.
그러면 컴퓨터 화면 한가운데에 네모난 달력이 큼지막하게 하나 나타날 거예요. 그 달력에서 내가 놀러 가고 싶은 날짜 숫자를 찾아보세요. 날짜 칸 아래에 동그란 모양으로 ‘예약가능’이라고 적힌 눈에 띄는 파란색 버튼이 보일 텐데요. 그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아침에 갈 건지 오후에 갈 건지 시간을 고르는 화면으로 넘어가요.
원하는 시간을 마우스로 콕 찍어서 고른 다음, 맨 밑에 있는 ‘확인’ 버튼만 한 번 더 누르면 끝이에요. 만약 다른 사람들이 먼저 예약을 다 해버려서 자리가 꽉 차면, 파란색 버튼 대신 회색으로 ‘마감’이라고 적혀 있거든요. 그러니까 가고 싶은 날이 있으면 달력이 열리자마자 파란색 버튼부터 잽싸게 누르는 게 좋더라고요.
꼭 알아야 할 이용 정보 쏙쏙 뽑아보기
긴 글씨만 계속 보면 눈이 아프니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꼭 필요한 내용만 간단한 문장과 표로 묶어서 보여드릴게요. 먼저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약속이에요.
- 첫 번째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무사히 마쳤더라도 신분증이랑 주민등록등본을 챙겨서 센터에 직접 한 번은 걸어가서 얼굴을 보여줘야 진짜 회원이 된답니다.
- 두 번째로, 장난감은 욕심부리지 않고 한 번에 딱 2개까지만 고를 수 있고, 집으로 가져가서 2주일 동안 재미있게 놀고 다시 돌려줘야 해요.
- 세 번째로, 공동육아방 놀이터는 당일 아침에 갑자기 가겠다고 하면 안 되고, 늦어도 놀러 가기 하루 전날 밤 12시 전까지는 인터넷 달력에서 파란색 예약 버튼을 눌러둬야 해요.
어떤 사람들이 어디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도 그려봤어요.
| 이용할 수 있는 곳 | 누가 이용하나요? | 어디서 누르나요? |
| 장난감 대여실 | 양천구에 사는 유치원 가기 전 아이 가족 | 홈페이지 맨 위 ‘가정양육지원’ 메뉴 |
| 실내 공동육아방 | 어린아이와 함께 온 보호자 | 홈페이지 맨 위 ‘공동육아방’ 예약 메뉴 |
| 부모 육아 상담 | 아이 키우는 게 너무 힘든 부모님 | 홈페이지 맨 위 ‘상담/발달’ 메뉴 |
직접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보세요
자, 이렇게 저랑 같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니까 어떠세요? 처음엔 메뉴가 많아서 엄청 복잡해 보였어도, 막상 마우스를 어디로 움직여서 무슨 색깔 버튼을 누를지 미리 알고 나면 숨바꼭질할 때 술래 찾는 것보다 훨씬 쉽거든요.
비싼 장난감 자꾸 사느라 부모님 지갑 얇아지게 두지 말고, 비 오는 날 아이랑 집에서 뭐 할지 멍하게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 동네에 이렇게 좋은 혜택이 공짜로 널려 있는데 안 쓰면 너무 아깝잖아요. 지금 바로 마우스를 쥐고 새로운 인터넷 창을 하나 더 열어보세요. 그리고 아까 알려드린 홈페이지(https://www.ychccic.or.kr) 주소를 직접 타자로 쳐서 들어간 다음, 제가 콕콕 집어드린 버튼들을 진짜로 하나씩 눌러보는 게 좋아요. 일단 가입부터 해두고 나면 나중에 심심할 때마다 정말 편하게 써먹을 수 있더라고요. 지금 당장 마우스를 움직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