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찾으려고 폰을 들고 한참을 헤맨 적 있나요? 애는 옆에서 칭얼거리고 우는데, 장난감 하나 빌리거나 실내 놀이터 예약 좀 해보려다가 진이 쏙 빠진 경험, 아마 저만 있는 건 아닐 거예요. 관공서 관련 사이트들은 왜 그렇게 이름도 길고, 한 번에 쏙 들어가는 주소를 찾기가 힘든지 모르겠더라고요. 오늘은 바쁜 엄마 아빠들이 이 사이트에 단번에 들어가서 원하는 걸 척척 찾아내는 과정을 아주 차근차근 짚어볼게요.

사이트, 헤매지 않고 단숨에 들어가는 요령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그 긴 이름을 매번 다 칠 필요 없어요. 이곳 주소(https://www.ydpccic.or.kr)를 마우스로 톡 누르거나 스마트폰에서 터치하면 첫 화면으로 곧장 넘어가요. 그런데 들어갈 때마다 주소를 찾아 누르긴 너무 귀찮잖아요? 폰 바탕화면에 아예 꺼내두면 훨씬 편하거든요.
- 첫째, 방금 알려드린 파란색 주소 글자를 눌러서 사이트를 여세요.
- 둘째, 폰 화면 오른쪽 위나 아래를 보면 점 3개 모양(또는 네모에 화살표가 있는 공유 버튼)이 있어요. 그걸 살짝 누르세요.
- 셋째, 글자들 중에서 ‘홈 화면에 추가’라는 버튼을 찾아서 꾹 누르세요.
- 넷째, 이름 적는 칸이 나오면 ‘영등포 장난감’이나 본인이 알아보기 쉬운 짧은 단어로 바꿔서 확인을 누르면 끝나요.
이렇게 한 번만 해두면 다음부터는 폰 화면에 있는 아이콘만 콕 누르면 1초 만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디부터 봐야 할까?
처음 화면이 열리면 메뉴가 너무 많아서 눈이 핑핑 돌 수 있어요. 당황하지 말고 우리가 자주 쓰는 딱 두 가지만 기억해 두면 충분하더라고요.
첫 번째는 장난감 도서관 메뉴예요. 애들이 하루 이틀 만에 실증 내는 장난감을 매번 돈 주고 새걸로 사긴 진짜 아깝잖아요.
- 화면 맨 위쪽을 보면 여러 글자 중에 ‘가정양육지원’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그 글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폰으로 터치하세요.
- 밑으로 작은 글자들이 주르륵 내려오면, 거기서 ‘장난감도서관’을 눌러주세요.
- 화면이 바뀌면 검색창이 보이는데, 아이 나이에 맞는 장난감 이름이나 종류를 치고 돋보기 모양을 누르세요.
- 마음에 드는 장난감 그림을 콕 누른 다음, 아래에 있는 ‘장바구니 담기’나 ‘예약’ 버튼을 누르면 된답니다.
두 번째는 실내 놀이터(영유아 체험실) 예약이에요.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 심한 날에 애들 기운 빼기 딱 좋은 곳이거든요.
- 이번에는 맨 위 메뉴에서 ‘영유아체험실’ 글자를 누르세요.
- 맘든든센터나 영유아 놀이터 중에서 우리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고르세요.
- 화면에 달력이 짠 하고 나타나면, 가고 싶은 날짜를 누르고 남아있는 시간대를 선택하세요.
- 몇 명이 갈 건지 숫자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자리가 맡아진 거랍니다.
이용하기 전에 꼭 챙겨야 할 점
사이트에 들어갔다고 무작정 버튼만 누르면 되는 건 아니에요. 회원가입을 먼저 마쳐야 하거든요.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회원가입’ 글자를 누르고 이름, 연락처 같은 빈칸을 순서대로 다 채워주세요.
가입이 끝났다고 바로 장난감을 빌릴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주민등록등본이랑 신분증을 챙겨서 가까운 센터 지점에 한 번은 직접 가야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연회비 만 원 정도를 내고 이 회원 카드를 받아와야 홈페이지에서 마음대로 예약을 할 수 있답니다.
알아두면 든든한 정보 요약표
위에서 설명해 드린 내용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표로 묶어 두었어요. 쓱 훑어보기 편하실 거예요.
| 구분 | 자세한 내용 |
|---|---|
| 바로가기 주소 | www.ydpccic.or.kr (폰 바탕화면에 꼭 빼두기) |
| 이용하는 사람 |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미취학 아이를 둔 부모님들 |
| 자주 쓰는 기능 | 장난감 대여 신청, 동네 시간제 보육실, 놀이 체험실 예약 |
| 꼭 챙길 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회원 카드 만들 때 지참) |
막상 하나씩 눌러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처음엔 왜 그렇게 조마조마하며 헤맸나 몰라요. 오늘 알려드린 대로 폰에 쓱 저장해 두고 뽕을 뽑아보세요. 비싼 장난감 사느라 텅텅 비어가던 우리 집 통장 잔고도 조금은 숨통이 트일지도 모르잖아요? 혹시라도 주말 체험실 예약 다 찼다고 모니터 붙잡고 울기 전에 얼른 링크부터 누르고 빈자리 구경하러 가보세요!